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8:33:07

美재무 바이백 더 늘릴 수도 또 나섰지만…약발 안 먹히는 국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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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에 대해 회당 4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 국채 금리 급등에 대응해 부랴부랴 시장 안정을 위한 바이백 확대 방침을 발표했지만 이마저 단기처방에 그칠 조짐이 보이자 한번 더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많기 때문에 지켜볼 것 이라며 그 일환은 여기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채 금리는 근본적인 경제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 며 바이백 규모를 더 늘릴 예정이고 회차당 40억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