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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T12:14:47
국힘, 27~28일 연찬회 개최…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할 듯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경기 고양시에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여 투쟁 방안과 정책 구상을 위한 연찬회를 연다.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원내지도부 내에서는 연찬회 첫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직 대통령이 당 연찬회에 함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앞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연찬회 참석을 요청한 바 있다.당시 정 원내대표는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의원들을 대표해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해 우리 당이 나아갈 바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검토해 보겠다고 말씀하셨다 고 덧붙였다.연찬회 첫째 날에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정책 및 비전,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AI)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둘째 날에는 부동산과 주식, 취업 등을 주제로 2030 청년토크 가 예정돼있다. 이후에는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