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23:38:39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재판, 돌연 7월로 연기…변호인단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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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의 재판이 오는 7월로 연기됐다. 5일 스타뉴스는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이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남경주 측의 기일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 7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씨 측이 변호인단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남씨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남씨가 제자 A씨에 대해 법리상 감독 관계에 있으면서 위력을 가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