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6T16:41:24
법원, 삼성전자 DX직원 ‘임단협 중지’ 가처분 기각
원문 보기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단체교섭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제동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노조가 교섭요구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고 판단했다.26일 수원지법 민사31부는 삼성전자 DX부문 조합원 5명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가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낸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초기업노조의 교섭요구안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