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6T15:18:01
이재용 “제 탓이다…노조는 한 가족, 힘 모아야”
원문 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 사태에 사과했다. 이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 회장은 해외 출장 중 파업을 앞두고 일정을 변경해 급거 귀국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장에 푸른 넥타이를 매고 한 페이지짜리 종이를 든 이 회장은 발언 도중 세 차례에 걸쳐 머리를 숙이며 사죄의 뜻을 표했다.이 회장은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