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06:00:00

스케일링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AI의 트랜지스터 모먼트 [이승현의 AI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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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전 세계 인공지능(AI) 업계를 지배한 절대적 신념은 역시나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이었다. 더 많은 데이터, 더 거대한 파라미터, 압도적인 연산량을 투입하면 AI의 지능은 무조건 상승한다는 규모의 경제는 확실히 작동했다.하지만 이 무식한 덩치 키우기는 결국 물리 법칙과 자원의 한계라는 거대한 암초에 부딪히고 있다. 단일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원이 투입되고, 도시 하나가 쓸 전력을 삼키는 현 상황은 과거 방식의 물리적 스케일링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때문에 우주 데이터센터까지 등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