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15:45:00

대만서 천안문사태 37주년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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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만 타이베이 중정기념당에서 열린 1989년 천안문 사태 37주년 행사에서 비옷을 입은 시민이 초에 불을 붙여 추모하고 있다. 같은 날 홍콩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경찰이 불심 검문을 실시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 일부를 연행하는 등 중국 당국의 경계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