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0T00:50:49

與이광재 "정청래, 李대통령 환송 불참? 보통 정치권 뜨거우면 만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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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출국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이슈가 뜨거울 땐 보통 만나지 않는다 고 했다.이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에 출연해 제 청와대 경험으로 보면 지금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이슈가 뜨겁지 않느냐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래서 대통령 순방 기간 전 선관위 관련 국정조사나 중요한 것을 결정하거나 14명의 국회의원이 새로 들어와서 원구성을 새롭게 하니 과거처럼 (여야가) 지분 싸움을 할 것 이라며 여의도 정치권이 복잡한 일을 해결하고, (이 대통령이) 돌아오시면 성과 공유는 다같이 하지 않겠나 라고 했다.이 의원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국민이 대통령에게는 힘을 실어주지만 민주당에 너무 많은 힘이 실리는 것을 견제하는, 전략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본다 며 민주당도 이제는 내란 국면이란 게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면 이제는 민생경제 쪽으로 정부와 보조를 더 강하게 맞춰야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2030 세대를 아우르지 못했다는 당 내부의 자성론이 있다 는 진행자의 질문엔 2030이 보수화되고 있다는 말은 반대한다 며 그들이 보수화되는 게 아니라 내 일자리, 내 집을 내놓으라 는 것 이라고 답했다.이 의원은 소위 윤석열 내란 이후 (당내에서) 엄청난 분노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개혁 드라이브가 통제가 안 되는 측면도 있었고,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다 면서도 이제는 아니다. 결국 재판 절차만 남았다. 이제 20~30대가 원하는 것은 내 집,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다 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