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3:00:00

불법 가상자산 업자 증가…“거래 전 신고 사업자 여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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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늘어나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적법하게 신고된 28개 사업자 외에는 모두 불법이다. 현재 FIU에 신고하지 않은 사업자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40여개에 달한다. FIU는 “최근 유튜브나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등의 SNS를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수익 보장', '글로벌 상장' 등 허위 과장 정보로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