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20:48:16

5·18단체 "스타벅스 매장, 혐오 놀이터 됐다"…조롱 닉네임 차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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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단체들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 호출 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5·18기념재단과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이나 특정 인물을 조롱하는 단어가 주문 닉네임으로 사용돼 공공연하게 부르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와 조롱이 재생산되는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공동체의 상식과 존엄을 훼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