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23:34:35

메시 믿었던 트럼프 머쓱 …야유 받으며 스페인에 월드컵 우승컵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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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에 트로피를 수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결승전을 관람한 뒤 우승팀 스페인에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상에 앞서 VIP석으로 트로피가 전달되자 쓰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 시작 전 결과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리오넬 메시에게 불리한 내기를 걸기는 어려울 것 이라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점쳤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가리켜 내 친구 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