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6T03:04:13

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박종훈 혁신 교육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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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전창현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경상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의 마지막 관문인 도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날 연습할 시간이 없다 며 취임 즉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 고 호소했다.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경남 곳곳에서는 좋은 교육감 을 만들기 위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모이고 있다 고 말했다.그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도민 여론조사에 대해 단순히 후보 한 명을 뽑는 과정이 아니라 지난 12년 박종훈 교육감이 일궈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지켜내고 더 나은 진보교육으로 나아갈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 이라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자신의 본선 경쟁력과 행정 역량도 내세웠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능숙하게 조직을 이끌고 복잡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이 필요하다 며 박종훈 교육감과 함께한 12년의 여정 속에서 혁신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교육행정의 안과 밖을 모두 경험한 후보가 바로 자신 이라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노동계의 지지와 교육계의 신뢰,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보수 진영의 도전에 맞서 본선 승리를 이끌 경쟁력을 갖춘 후보 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겠다 며 도민들의 소중한 선택으로 준비된 진보교육감 전창현 을 만들어 달라. 본선 승리와 더 나은 경남진보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좋은 교육감 만들기도민 여론조사는 전창현·송영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도민공천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30일 최종 단일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