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4-14T23:31:00

3월 취업자수 20만 6천 명 증가…두달 연속 20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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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의 모습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79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천 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천 명), 30대(11만 2천 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천 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40대에서도 5천 명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건설업 부진에 더해 내수를 보여주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도 줄었습니다. 도소매업 취업자는 1만 8천 명 줄어 작년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숙박·음식점업(-2천 명)은 작년 11월부터 5개월 연속 '마이너스'입니다. 제조업은 4만2천 명, 건설업은 1만6천 명 각각 줄었습니다. 제조업은 21개월 연속, 건설업은 23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다만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29만4천 명), 운수·창고업(7만5천 명),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4만4천 명) 등에서는 증가했습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2.7%로 0.2%포인트(p) 올랐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7%로 0.4%p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88만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5천 명 줄었습니다. 실업률은 3.0%로 0.1%p 하락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7만1천 명으로 6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 8천 명으로 3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