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8:23:17
'수염'이 美 선거판 표심 흔든다…콧수염에 반응하자 경쟁하듯 턱수염 길러
원문 보기460만 캘리포니아주 인구의 표심이 '수염'에 흔들리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가 수염 모양과 양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히틀러의 등장 이후 미국 정치권에서 짙은 수염은 오랫동안 금기시돼 왔지만, 최근에는 거친 남성성과 기존 체제에 대한 저항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수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의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