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3T06:56:00

경남 가뭄에 군부대까지 출동···소방 물탱크차 16일까지 동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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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9보병사단 공병·화생방대대 소속 장병이 13일 오전 경남 함안군 칠원읍 운곡리 한 농가에서 농수로에 물을 채우고 있다. 연합뉴스극심한 가뭄을 겪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당국을 비롯해 산림청과 육·해·공군이 급수 지원에 나섰다. 소방청은 13일 종료되는 소방 물탱크차 동원을 100대로 줄여 16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