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0:15:00

KT는 광주에 있는데 수원 골목에 300명 팬 모였다! 원정날 펼쳐진 송죽동 야장... 위즈 패밀리로 하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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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원정 경기 날 야구와 지역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색다른 연고지 밀착 행사를 선보였다. KT 구단은 4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골목 일대에서 위즈패밀리 in 송죽동 야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송죽동 상인회와 KT의 첫 협업으로 진행됐다. 야구장 인근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홈 경기가 없는 날에도 야구팬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이자는 취지였다. 야구 응원과 먹거리, 야장 문화를 결합해 원정 경기를 지역 축제로 바꿨다. 행사는 오후 4시 50분 상인회와 KT 응원단이 함께한 골목상권 플로깅으로 시작됐다. 이후 골목 일대에 약 300명이 함께할 수 있는 야장 공간이 마련됐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이날 광주에서 열린 KT-KIA전을 단체 관람했고,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전과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