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9:00:00

기술력은 기본,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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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人사이드]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 딜을 쫓기보다, 산업의 밸류체인을 미리 그려놓고 빈 곳을 채울 요소기술 기업을 찾아 투자해 왔습니다. 그 프레임워크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는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 전문 심사역이다. 딥엑스, 포티투닷, 노타, 라이너 등 국내를 대표하는 딥테크 기업에 초기 단계에 잇달아 투자하며 선구안을 증명했다. 지난해 말에는 벤처창업진흥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이사는 시리즈A 투자를 주로 진행했는데, 6~8년이 지나며 상당수 기업이 M A(인수합병)되거나 회수 사이클에 진입했다 며 회사가 성장하며 고용과 매출이 크게 늘어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 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