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18:10:00

與 필요땐 보완수사 요구 가능 … 野 李, 거부권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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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안 논란 진화 나선 민주 이틀 연속 설명회 개최… 국힘, 靑 앞 최고위 개최 정성호 법무 문제점 드러나면 수정해야, 거부권 건의는 부적절해 여당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골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각계의 우려가 쏟아지자 진화에 나섰다.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촉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보 야권은 조속한 개정안 공포와 이 대통령의 확실한 입장표명을 주문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빠르면 4일 개정안을 공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회 본관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국민보고회 를 개최했다.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각계의 우려를 불식하고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전날에도 우려를 반박하는 내용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