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윤해아 광역비례 출마 "여성·장애인, 장벽 허물 것"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나서는 윤해아 예비후보가 공감으로 전북의 일상 건강하게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민주당 전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윤 후보는 29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청년이자 장애인 당사자로서 사회가 약속한 당연한 권리들이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멈춰 서는 것을 온몸으로 경험해 왔다 며 저의 치열한 경험과 깨달음을 도민의 소외된 현실을 살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변화의 도구로 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 후보는 ▲청년이 살고 싶은 전북 ▲인권 감수성 기반의 책임 행정 ▲차별 없는 무장애 전북 등 세 가지 출마의 이유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전북은 나고 자란 청년들이 미래를 기약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절박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기본권을 존중받으며 삶의 질을 보장받는 살고 싶은 전북 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사회 활동가로서 쌓아온 역동성과 실천력을 정책에 녹여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어 사회적 장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에서 쌓아온 섬세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 실현을 약속했다.윤 후보는 아동, 노인,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과 교육 체계를 강화해 돌봄이 개인의 희생이 아닌 공동체의 책임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 며 인권과 평등이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다짐했다. 윤 후보는 저와 동료 시민들이 겪었던 사회적 장벽을 미래 세대들이 또다시 겪지 않도록 하고 싶다 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모두가 함께 존중받는 세상을 향한 도전에 도민과 당원 동지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