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7T05:53:34
“달러 쌀 때 바꿔두자”…환율 하락에 환전·예금 수요 ‘꿈틀’
원문 보기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A씨. 연간 4만달러에 달하는 학비를 송급해야 하는데, 환율이 가파르게 올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지난 7월 중순까지만해도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뚫었기 때문이다. 송금을 미뤄온 A씨는 다행히 최근 환율이 1400원대 초반까지 떨어지자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다. A씨는 “환율이 100원 가량 떨어지면서 530만원 정도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