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20:45:03
"까딱하면 소송, 믿을건 바디캠뿐"...불법 앞에 속수무책 경찰들
원문 보기“공권력이 완전히 무너져 요즘같은 무력감을 느끼는 건 처음이에요. 까딱하면 소송 당하고 밥줄이 위태로워지는데 누가 먼저 나서려고 할까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에 투입된 기동대 소속 30대 경장 A씨가 최근 사비로 ‘셀프 방어용’ 바디캠을 구매했다며 내뱉은 토로다. 그는 시위대가 경찰을 위협하거나 밀치는 순간을 남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