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4T23:43:38

美 뉴욕주,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 1년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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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유예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러한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에 따라 뉴욕주는 50메가와트(㎿)급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시 관련 환경 허가를 최대 1년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미국 전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유예를 도입한 주는 뉴욕주가 처음이다. 뉴욕주는 유예 기간 전력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