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0T04:37:09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기후부, 청년세대 통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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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에서 2030청년자문단과 혁신어벤져스 단원이 함께하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청년세대 통합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외부에서 기후부 정책을 제안하는 ‘2030청년자문단’과 조직 내부의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어벤져스 가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한 해 활동 실적이 우수한 2030 청년자문단원과 분과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자문단과 제8기 혁신어벤져스의 활동계획을 공유한다.올해 2030청년자문단은 기존의 개별 아이디어 발굴 방식에서 분과별 핵심 과제 를 중심으로 정책 제언 방식을 전환해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제 8기 혁신어벤져스는 ▲역(逆) 조언(리버스 멘토링) ▲사무실의 만족도를 높이는 유용품(꿀템) 공모전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청년이 묻는 지속가능한 전환 과 청년과 함께 만드는 현장형 정책 을 주제로 금한승 제1차관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국민 체감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정책 간담회 등 기획 및 실행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청년들의 제안은 기후부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 라며 청년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기후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