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45:00

美 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도 사임… ‘트럼프에 충성 경쟁’서 밀려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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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국방 핵심 인사로 꼽히던 존 펠란 해군 장관이 전격 사임했다. 이번 사임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달 초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지 약 20일 만이다. 이에 군 고위직 인사 개편의 연장선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군 수뇌부 교체가 잇따르면서 지휘 체계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