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6T07:35:00

'미니 맥주' 판매 늘리는 美…위고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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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맥주 제조사들이 작은 용량의 맥주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와 코로나 맥주를 보유한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등은 이른바 '포니(Pony)'로 불리는 미니 캔·병맥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맥주가 12~16온스(약 340~450㎖)인 반면 포니 제품은 7~9온스(약 198~255㎖) 수준으로 훨씬 작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