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07:00:00

말로만 주주환원… 우선주, 보통주 대비 반값 거래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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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거래되는 대형 우선주 가격이 보통주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과정에서 우선주를 소외한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시장 가격 왜곡,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주주환원에서 우선주를 배제하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시가총액 5조원 이상 우선주 29개 종목의 주가는 보통주 대비 (단순)평균 50.4%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통주 가격의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것이다. 작년 말 34.6%였던 괴리율은 8개월 새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