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8:31:20

김영록 "권역별 광역반려동물복지센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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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광역반려동물복지센터를 만들겠다 고 1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우선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워 책임 입양과 의료지원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기·학대를 줄이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의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고령·1인 반려가구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치료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김 후보는 반려동물 친화공원을 조성하고 놀이터와 산책로·편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반려동물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기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문화행사·교육을 확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김 후보는 반려동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이미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가 된 만큼 행정 역시 이에 맞춰 더 세심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