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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1T19:40:00
강남 떠나 중랑 간다 SH 본사 이전 급물살… 이전 규모 축소 반쪽 우려도
원문 보기서울시의회, SH 프로젝트리츠 설립 원안가결 업무시설+분양주택+공연장 복합개발 신호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강남구 개포동 본사를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7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다만 이전 대상이 사장실과 일부 조직에 그쳐 당초 취지였던 강남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신내동 업무용지 복합개발리츠 출자 시행 동의안 이 원안 가결됐다. SH가 프로젝트 리츠를 설립해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일원에 업무시설과 공동주택(388가구), 공연장(600석)을 갖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중랑구에 문화시설을 확대하고 유동인구 증가·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