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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0:05:00
안세영은 대마왕 , 누구도 못 막는다 외신도 혀 내둘렀다... 3연패 성큼, 야마구치와 리턴매치
원문 보기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질주에 외신도 혀를 내둘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김가은(삼성생명)을 2-0(21-11, 21-10)으로 완파했다. 승부에 걸린 시간은 단 37분이었다. 소속팀 선후배의 맞대결이었지만 코트에서는 냉정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김가은에게 11점만 허용했고, 2게임에서도 실점을 10점으로 묶으며 가볍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안세영의 거침없는 기세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