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7대 교통공약 발표…"무상통학으로 의무교육 완성"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무상통학 및 전면 무상교통 추진 등 7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교통으로 누리는 교통안전망과 AI(인공지능) 시대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한 첨단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7대 교통공약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전 의원은 무상통학으로 의무교육을 완성하고, 전면 무상교통 단계적 추진하겠다 며 무상통학으로 아동·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겠다. 장기적으로는 서울시민의 기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상교통으로 확대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전 의원은 KS 패스를 통한 전국통합 이동권 실현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K-패스를 서울에도 도입하여 기존 서울의 기후동행카드와 접목시켜 두 제도의 장점을 모두 갖춘 서울형 KS 패스를 도입하겠다 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서부선, 강북횡단선 등 철도건설과 철도 및 도로지하화 사업도 공식화했다. 그는 법과 제도를 고치면 서부선은 즉시 실시협약과 설계 착수가 가능해지고, 강북횡단선과 난곡선도 조기 추진이 가능하다 며 철도지화화 특별법도 개정해 철도 지하화와 부지개발사업 분리로 실제로 추진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사업과는 차별화하겠다며 한강의 하늘길 모빌리티 혁신을 시작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강은 단순한 물길만 있는것이 아니다. 한강의 하늘길을 열어 서울을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첨단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외에도 ▲버스 준공영제 및 마을버스 체계 전면 개편 ▲서울형 첨단 AI 모빌리티 혁신도시 조성 ▲식품사막 해소 및 고령자 생활접근성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