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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6T08:42:31
李, 3000t급 잠수함 '신채호함' 대비태세 점검…'핵잠 운용 주역은 승조원' 강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3000t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한 뒤 신채호함을 찾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 이라며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승조원들이라는 점도 강조했다.또 핵잠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 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정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근무 환경과 작전 운용 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에서 하함한 뒤엔 승조원들과 화이팅 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한 명씩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