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후반기 원 구성 6월 중 마무리…20일 국회의장단 선출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오는 20일에 열자고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의원들을 상대로 이달 중 희망 상임위원회를 지망 받아 오는 6월 중 원 구성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헌정 질서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전반기 의장 임기 종료 전 후반기 의장 선출을 완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 입장 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후보 선출을 마쳤기 때문에 국회의장단 최종적 선출과 함께 내부에서 원 구성 준비에 들어간다 며 의원들 의사를 5월 동안 확인하고 실제 조정은 지방선거가 끝난 6월 진행될 것 같다 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들에게 오는 18일까지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희망을 전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이 원내대변인은 당과 원내 입장은 (상임위 조정 등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지선이 선거 본운동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 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오는 6월 야당과 협상에 나서야 하는 상임위원장 배분 등과 관련해서는 당 대표, 원내지도부에서 나온 메시지 방향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상임위 운영에 적극 나서지 않을 경우 17개 상임위원장을 다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그러면서도 이 원내대변인은 (상임위를) 정말 전부 가져올 건지 아닌 지는 지금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다 며 충분히 소통해 좋은 분으로 상임위원장을 임명하지 않을까 싶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