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06:20:00

CBDC·예금토큰 속도 내는 한은… 글로벌 트렌드 역행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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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원장을 기반으로 토큰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국채 등 원화 자산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만 글로벌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대중적인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연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통합원장의 실제 구현: 프로젝트 한강의 교훈’이라는 논문을 소개했다. 프로젝트 한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