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25T18:00:00
‘벤츠 여검사’는 무죄였는데… ‘샤넬백’ 두고 김건희·건진 판결 다른 이유는
원문 보기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3부(재판장 이진관)는 통일교 측에서 청탁과 함께 목걸이 등을 받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판결 내용 중 2022년 4월 받은 샤넬백에 대해 알선수재를 인정한 부분은 한 달 전 이를 부정한 김건희 여사 판결과 정확히 배치됩니다. 같은 1심에서 불과 한 달 만에 정반대 판결이 내려진 셈입니다. 구형(징역 5년)보다 높은 양형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왜 이런 판단을 내렸는지, 상급심에서도 유지될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