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1T06:17:00
최남단 수중 암초가 던지는 경고···“이어도 수온, 지구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올라”
원문 보기이어도 해양과학기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공한국 최남단 수중 암초인 이어도 인근 바다가 지구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뜨거워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수온 현상이 가속하면서 조업·양식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11일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이어도 표층 수온이 1.1도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