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5T06:00:53

외교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 평화·안정 기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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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하는 데 대해 북중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한다 라고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 라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 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시 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이날 보도했다.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첫 방북 이후 7년 만이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이후 9개월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