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9:39:14

경찰, 김병기 수사 11개월째 표류... 前 보좌관도 수사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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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병기(무소속·서울 동작갑)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1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김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던 시민단체에 이어 김 의원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며 고소를 했던 전직 보좌관이 잇따라 수사심의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