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07:05:19

법원도 꾸짖은 권경애 ‘노쇼’... “사건 처리 의무, 중과실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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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박주원양의 유족이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패소가 확정된 손해배상 소송을 재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권 변호사의 불출석은 중대한 잘못이지만, 대리인이 출석하지 않아 법적으로 끝난 재판을 되살릴 수는 없다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