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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17:19:00
美기자 충격 폭로! 김하성 방출, 구단 내 다수가 원하는 결정→다만 이뤄지긴 어려울 것
원문 보기부상 복귀와 반등을 위한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팀 내부로부터 가장 차갑고 잔인한 현실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선수단 내부에서조차 김하성의 입지가 사실상 방출 대상에 가깝다는 충격적인 평가가 흘러나온 것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애틀랜타 구단 전담 기자 마크 보우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오는 로스터 정리를 앞두고 김하성을 둘러싼 구단 내부와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전했다. 보우먼 기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인용해 단호하고 냉정한 결정을 내릴 배짱이 있다면, 호르헤 마테오를 로스터에 남기고 김하성을 지명 할당(DFA·방출 대기)해야 한다 고 전하며, 이것이 현재 클럽하우스 내부의 많은 이들이 원하고 있는 결정 이라고 충격 폭로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하지만 나는 이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