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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7T05:20:29
75억인데 1위 아니다 펠레가 입은 전설의 10번 유니폼... 마라도나 신의 손 못 넘었다
원문 보기축구 황제 펠레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었던 전설적인 등번호 10번 유니폼이 무려 75억원에 낙찰됐다. 하지만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유니폼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한국시간) 펠레가 1958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경매에서 490만 달러(약 75억원)에 낙찰됐다 고 전했다. 이 유니폼은 펠레가 1958년 스웨덴 월드컵 결승전에서 두 골을 터뜨릴 당시 입었던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이다. 펠레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이 새겨져 있다. 당시 17세에 불과했던 펠레는 개최국 스웨덴과의 결승전에 출전해 두 골을 몰아치며 브라질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질은 이 승리로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펠레는 지금도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역대 최연소 선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