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3:00:00

경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수사 속도… 18명 조사·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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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사상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 관계자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철거 공사 과정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와 감독·관리 책임 전반을 수사하고 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소문 고가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시공사 관계자 18명을 조사했다 며 이 중 4명을 입건했다 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지대 설치 등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고 당시 상황뿐 아니라 사고가 발생한 배경까지 포함해 전반적으로 수사 중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