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22:00:00

유부녀 킬러 정준원, 예능은 미숙 연기는 능숙?

원문 보기

첫 예능 태도 논란에도 주연 드라마 시청률 상승 생활·장르 연기 오가며 권태성 역에 설득력 예능에서는 말문이 막혔지만 드라마에서는 인물을 막힘없이 풀어낸다. 배우 정준원이 유부녀 킬러 를 통해 본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첫 예능에서 드러난 미숙함을 무조건 긴장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당시의 모습이 연기력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은 작품으로 증명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에서 정준원이 연기하는 권태성은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다. 집에서는 아내의 직장 복귀를 응원하고 딸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가장이지만, 일터에서는 불의를 보면 물러서지 않는 집요한 기자다. 무엇보다 자신이 추적하는 전설의 킬러 킹피셔가 아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진실에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