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1T13:16:45

김경수 도지사 후보 "경남 위기 대통령과 함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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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1일 저녁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송순호 시장 후보 등 창원지역 50여 후보와 원팀 출정식 을 열고 필승 각오를 다졌다.허성무 경남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위 주요 인사, 최혁진 국회의원, 지지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경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계획을 이미 다 만들어 놓고 나왔다 면서 그것을 전국에서 제일 잘 실행하고 만들어갈 사람은 김경수 후보다 라고 강조했다.민홍철 총괄선대위원장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을 맞잡고 경남도를 대전환시킬 수 있는 사람은 김경수 후보 라고 했다.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세운 국정 제1원칙은 지방주도 균형 성장이다. 이런 대통령이 있을 때 경남과 창원이 지역주도 성장이라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면서 도민과 창원시민들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도록 여러분께서 만들어 달라 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김경수 도지사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갈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하는 선거 라며 경남을 성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있는 도지사가 되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또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곳 창원에서, 우리 경남에서 실현할 수 있는 그런 경남, 그런 창원 한번 만들어 보자 면서 우리 도의원·시의원 후보, 송순호 후보가 저와 함께 호흡 맞춰 일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함께 당선시켜 달라 고 호소했다.한편 김경수 도지사 후보 후원회(후원회장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는 지난달 15일 후원회가 개설된 지 36일 만인 21일 법정 한도액이 모두 채워져 후원금 모금이 마감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데 벌써 후원금 한도가 꽉 찼다 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압도적 성원을 모아 6월3일 승리의 그날까지 쉼 없이 달려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