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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5T10:32:38
[6·3경기]양향자 "워킹맘 걱정없는 경기도"…보육공약 발표
원문 보기[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아이 낳으면 삶이 더 안정되는 경기도 만들겠다 며 워킹맘 걱정 없는 경기도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출산·영유아·초등 돌봄까지 묶는 하나의 계정과 전담 AI 코디네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책임보육 시스템 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 10년 동안 아이 성장과 돌봄, 교육·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 신혼·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출산·보육 서비스 지원,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의료·반도체·물류 등 필수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직주근접 야간 아이돌봄센터 설치 계획도 소개했다. 야간근무와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특성을 고려해 거점마다 24시간 대응 가능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양 후보는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과 소득,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흔들리는 현실부터 바꿔야 한다 며 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은 출산 이후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경기도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가 개인의 희생이 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