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6:00:00

공정위, 새학기 앞두고 교복업계 소집…교복 입찰담합 방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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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 업계를 소집해 교복값 담합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10일 오후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형지엘리트 △아이비클럽 △더엔진(스쿨룩스) △스마트에프앤디 △호전리테일(쎈텐) 등 5개 교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복담합 근절 간담회 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 학기 교복 입찰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다시 한번 교복 업계 전반의 입찰 담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간담회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교복 입찰 관련 담합 징후 모니터링 경과를 업계와 공유했다. 각 교복 제조사는 새 학기를 맞아 입찰 담합 방지를 위한 교육 확대, 영업지침 배포, 자체 점검 강화 등 법 준수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