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04T01:05:30

퇴근길 생맥주 한 잔도 끝? …'소확행' 깨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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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퇴근길 호프집에서 마시는 생맥주 한 잔의 세 부담이 커진다. 맥주 과세체계 전환 당시 생맥주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한 주세 ‘20% 할인’이 7년 만에 종료되기 때문이다. 4일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2월 31일 끝나는 생맥주 주세율 한시 경감제도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