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7T21:00:00

[현장]‘치료제 없어 걸리면 답도 없다’···사과 과수원 덮친 ‘붉은 죽음’에 충북 농가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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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 첫 발생 후 충북도 전역 확산세청주선 의심 신고지 반경 2km 내 과수원 ‘전멸’감염되면 붉은 갈색되며 고사···매몰 만이 해결책당국, 역학조사 통해 예방·차단에 안간힘충북 청주시 상당구 계원리에서 지난 24일 농정 당국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삭 기자.“과수화상병이 여기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