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8:50:12

유진기업의 YTN 인수 적법성 판단, 다음 회의서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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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의 YTN 인수 적법성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들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만큼 법원 판단을 보고 결정하자는 입장과, 인수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미통위는 14일 오후 제28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유진이엔티(유진기업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하자 여부 및 후속 행정처분에 대해 논의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4월 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처음 상정한 후 법률자문단 회의와 양측 대표자의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