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8:00:00
백선엽의 1사단, 미군 정예를 제치고 고향 땅 평양을 먼저 밟다
원문 보기백척간두에 걸린 위태로운 국가 운명을 지탱케 한 백선엽 1사단의 다부동 전투는 ‘구국의 전투’라고 부를 수 있다. 그로써 1945년 12월 월남해 낯설기만 한 서울에 온 백선엽은 자신의 이름을 떨쳤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군 주요 지휘관으로서 다부동 전투는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성명(成名)의 전장(戰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