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김관영 복당, 당 대표 바뀌어도 안 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총장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있는 한 복당은 안 한다 고 말한 것에 대해서 당 대표가 바뀌어도 (복당은)안 된다 고 딱 잘라 말했다.20일 조 총장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 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조 총장은 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정 대표를 직격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것에 김 지사의 발언은 진실을 호도하는 그런 일이라 생각한다 며 이 문제가 불거진 것이 청년들하고 식사 자리에서 현금을 살포한 행위 때문에 벌어진 일 이라고 했다.이어 가방을 가져오라고 해서 현금 봉투를 꺼내서 거기서 5만원 한 장, 두 장씩 나눠주는 것을 뭐 10여 명에게 나눠주는 것들이 영상에 다 찍힌 거 아닙니까? 이거는 정 대표가 아니라 다른 대표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거는 구제될 수 없는 것 이라며 마치 이게 김 지사 당신이 정 대표에게 마치 무슨 뭐 정치적 탄압을 받는 것처럼 말을 하고 계신데 그거는 견강부회다. 본인이 부적절한 현금 살포 행위 때문에 당의 공천 기회를 못 받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조 총장은 제명 처분을 받았고 그 제명 처분에 불복해서도 무소속으로 출마까지 한 분 이라며 당에서 제명을 받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은 복당을 할 수가 없도록 돼 있고요. 그리고 그 제명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또 출마까지 했기 때문에 그건 더하다 라고 했다.이어서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표가 온다 하더라도 우리 당헌당규를 고치거나 별도의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는 한 복당이 안 되는 것 이라며 그 어떤 대표가 온다 하더라도 복당이 안 된다 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